~단 청~/만리사벽화설명

지장보살

단청단청 2012. 11. 10. 12:32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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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장보살은 산스크리트어 Ksitigarbhr에서 나온 말로 대지의 덕을 의미한다. 인도 아리안족의 신화 가운데 프리히비(Prthivi)여신이 불교화하여 들어 온 부처이기도 하다.지장신앙은 지장십륜경, 지장본원경, 점찰선악업보경등의 경전에 근거 하고 있으며 지장신앙의 특징은 사후세계와 밀접한 관계에 있기에 구제에 기반한 신앙이라 할 수 있다. 지장보살은 석가 입멸 후 미륵불이 나타날 때까지 무불세계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본원을 세운 보살로 삭발하고 가사를 걸친 비구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. 일반적으로 석장과 보주를 든 입상의 모습을 표현하기도 하며 고려 불화에서는 특히 머리에 두건을 쓴 피모지장보살상이 많은데 이는 투르판(Turfan)지방과 돈황에서도 발견된다.

지장보살은 지옥에 있는 중생들을 모두 구해내야 된다는 일념에 항상 얼굴에는 근심이 가득하다고 한다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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