~일상~/무 심

온 세월과 온 공간을

단청단청 2013. 8. 20. 09:52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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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 세월과 온 공간을 위하는 일이라고

생각하여 어려워도 묵묵히 그 일을 행

  하는 사람이 부처님이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

 

 

출처 ; 좋은 인연/ 無一우학스님

 

 

 


 

 
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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