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득 어디서 눈앞에 보고도 무심히 지나쳤던 모습들...
이 꽃은 하루만 피고 진단다 하루... 그래서 인지 더 아름답게 보인다. 예전 민화속에도 종종 등장 해 왔던 이꽃...
이름을 듣고 왔든데 또 생각이 안난다. 여러분이 좀 알려주시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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