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행복 / 정연복
남들이 보기에는
행복이 넘쳐나는데도
자신이 불행하다고
눈물짓는 사람이 있다.
남들의 눈에는
불행하기 짝이 없는데도
난 행복하다고
웃음꽃 피우는 사람이 있다.
나의 행복은
타인이 판단할 수 없어
가슴속으로 내 자신이
행복을 느끼면 그만인 것.
밤이슬에 흠뻑 젖어
오히려 더 생기 넘치고
비바람 맞으면서도
흥겨이 춤추는 들꽃같이.
'~일상~ > 짧은글 깊은마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노래 / 정연복 (3) | 2025.07.07 |
|---|---|
| 사랑의 믿음 / 정연복 (0) | 2025.07.03 |
| 짜장면을 먹을 때의 기도 / 정연복 (0) | 2025.07.02 |
| 7월 첫날의 기도 / 정연복 (0) | 2025.07.02 |
| 우담바라 (0) | 2021.11.30 |